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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검증한 문제 정의
가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INTID가 20년간 실제로 반복해온 업무에서 출발했습니다.

INTID는 직접 도매를 운영하며 매일 마주한 반복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옵스원(OPSONE)은 도매 사업자가 이미 쓰고 있는 데이터를 연결해 미수금 안내, 샘플 회수, 미출고 공지 같은 실무를 자동으로 정리하고 발송합니다.
거래처가 수백 곳으로 늘어나면서, 안내 메시지를 쓰고 내역을 대조하는 시간이 정작 영업에 쓸 시간을 넘어섰습니다. 데이터는 이미 쌓여 있는데 그것을 가공해 보내는 일만 사람의 몫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옵스원은 그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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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INTID가 20년간 실제로 반복해온 업무에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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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D의 도매 사업부에서 직접 사용하며 다듬은 뒤 외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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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관리 시스템이 아니라, 도매 거래에서 매일 발생하는 업무만을 다룹니다.
데이터를 불러와 안내문을 만들고, 담당자가 확인한 뒤 발송합니다. 사람의 확인을 건너뛰지 않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버튼 한 번으로 그날의 미수금, 샘플, 미출고 내역을 거래처별로 정리합니다.

거래처별 내역이 채워진 안내 초안을 만들고, 확인 후 원클릭으로 발송합니다.

들어온 문의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답변 초안을 준비해 응대 시간을 줄입니다.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이탈 거래처와 재구매 시점을 파악해 영업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부담 없이, 지금 쓰는 방식 위에 얹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데이터를 옮기거나 새로 입력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화면을 그대로 연결합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거래처가 이미 사용하는 메신저로 안내가 전달됩니다.
자동 발송이 아니라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보내는 구조입니다.
대기업용 관리 시스템이 아니라, 미수·샘플·미출고 등 도매 실무에 범위를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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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안내 정리와 발송이 몇 분 안에 끝납니다. 남은 시간은 영업과 기획에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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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촉하기 어려운 내용도 일관되고 정중한 문장으로 전달되어, 회수율은 높이고 관계는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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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가 수백 곳으로 늘어나도 실무 처리량이 비례해서 늘지 않습니다.